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옵티머스 프라임(G1) (문단 편집) ==== 유나이트 워리어즈 웹코믹 & 레전즈 코믹스 ==== '콘보이 부활 프로젝트'에 의해 사이버트론 세력권 전체의 막대한 에너지가 본성으로 집결. 이때문에 일부 지역에서는 적의 공격을 제대로 막아내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여 그랜드 맥시머스가 보호하고 있던 헤드마스터 Jr.들이 레전즈 세계로 가게되고, 이들이 다시 트랜스포머로 변신해 싸울 수 있게 해준 간접적인 원인을 제공했다. 또한 콘보이 부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재개된 '슈퍼 콘보이' 계획은 힘을 잃었던 인간 진라이가 다시 슈퍼 진라이, 갓 진라이가 되어 부활한 데빌Z에 대항할 수 있게하는 바탕이 된다. 유니크론의 사주를 받은 그랜드 갈바트론의 침공이 시작되고, 잘 싸우고 있던 링스마스터가 메가 엠프레스의 개입으로 쓰러지자, 오라클의 힘으로 부활하자마자 급히 현장으로 달려가 새롭게 얻은 능력으로 옛 부하들과 합체, 합체전사 콘보이 그랜드 프라임이 되어 메가 엠프레스를 공격한다. 그러나 메가 엠프레스가 부하들과 합체해 메가트로니아가 되자 밀리기 시작하고, 오라클은 콘보이가 이전에 죽었다 살아났던 적이 있으므로 완전한 부활이 불가능하며 7일의 시한부 생명임을 말해준다. 그러나 콘보이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대항하는데, 이때 유니크론에 의해 소환되었던 [[롤러(G1)]]와 재회하여 공동전선을 펼친다. 벌디가스의 활약으로 유니크론에 대한 반격의 실마리가 잡히자, 다른 합체전사들과 함께 반격에 나선다. 새롭게 비스트 모드로 합체한 링스마스터에 타고 유니크론에게 돌격하던 중 직격을 맞아 합체가 풀리지만, 뛰어든 롤러와 오른팔만의 합체에 성공하여 유니크론에게 최후의 일격을 먹여 다시 봉인시키는데 성공한다. 이후, [[마리사 페어본]]과도 다시 재회하지만 자신의 수명이 7일밖에 남지 않음을 밝히고, 그 동안 옛 동료들과 바캉스를 가거나, 연극을 구경하거나, 시합을 보거나 하는 등 평화롭고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 뒤 조용히 눈을 감는다. 그의 시체는 언젠가 다가올 부활의 때까지 롤러가 지키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